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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MEDITATION
'매일묵상' 쓰기는 저에게 종교宗敎입니다.
저는 '매일묵상'을 자기변신을 위한 최선의 수련으로 생각합니다.
매일 자신이 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조용히 글을 읽고 마음을 가다듬어 보십시오.
2025.6.14. (土曜日, 165th/365) “Father of Bride Speech”(Sarah's Wedding in Vibiana, Los Angeles)
2025.6.14. (土曜日, 165th/365) “Father of Bride Speech” (Sarah's Wedding in Vibiana, Los Angeles) 오늘 결혼식에 신부아빠가 말하는 시간이 있어 준비해 보았습니다....
2025.6.13. (金曜日, 164th/365) “롤로코스트”
2025.6.13. (金曜日, 164th/365) “롤로코스트” 내일, 6월 14일, 오후 1시에 첫째딸 세란이가 결혼한다. 나는 아직 미국 여행 비자를 발급받지 못했다. 3주전에 느긋하게 ESTA를 통해 미국 여행 비자를 신청했지만,...
2025.6.10. (火曜日, 161th/365) “당신은 ‘없음’을 보실 수 있습니까?”
2025.6.10. (火曜日, 161th/365) “당신은 ‘없음’을 보실 수 있습니까?” 그리스도교에서 회심回心이란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는 행위이다. 더 이상 과거의 언행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깨달음이자 의지다. 회심이란...
2025.6.4. (木曜日, 155th/365) “공정公正과 자비慈悲, 선진국의 유전자”
2025.6.4. (木曜日, 155th/365) “공정公正과 자비慈悲, 선진국의 유전자” 이재명정부가 등장하였다. 새로 등장한 정권의 포부는 새해를 맞이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작심삼일 결심처럼, 금방 편법과 이기심으로 사라지고 고집과...
2025.5.31.(土曜日, 151th/365) ”다큐 8.14“
2025.5.31.(土曜日, 151th/365) ”다큐 8.14“ 오늘은 바쁜 날이다. 자기치유를 위한 글쓰기 수업 네 번째 시즌, 요한복음 줌강의를 공개강좌로 시작하는 날이며 동시에 지난 4년 동안 인연을 맺어 영시를 가르쳤왔던 부천...
2025.5.30.(金曜日, 150th/365) ”검은지빠귀새“
2025.5.30.(金曜日, 150th/365) ”검은지빠귀새“ *<바가바드기타> 6.17 yuktāhāra-vihārasya yukta-ceṣṭasya karmasu yukta-svapnāvabodhasya yogo bhavati...
2025.5.30.(金曜日, 150th/365) ”교육혁명“(다큐 교육 8.14.발표)(일시: 2025년 5월 31일(토), 오전 10시, 오후 2시장소 흰물결 아트센터 화이트 홀)
2025.5.30.(金曜日, 150th/365) ”교육혁명“(다큐 교육 8.14.발표) (일시: 2025년 5월 31일(토), 오전 10시, 오후 2시 장소 흰물결 아트센터 화이트 홀) 내가 부천 태풍태권도장 이정은 사범님과 그 슬하에...
2025.5.29.(木曜日, 149th/365) “습관習慣”
2025.5.29.(木曜日, 149th/365) “습관習慣” (경전 구절들을 먼저 읽고 여러분 나름대로 번역해 보십시오. 그 후에 매일 묵상을 가만히 읽으십시오.) *<시편> 119.116 סָמְכֵ֣נִי כְאִמְרָתְךָ֣...
2025.5.28.(水曜日, 148th/365) “의심疑心”
2025.5.28.(水曜日, 148th/365) “의심疑心” 세상은 이해할 수 없고, 알 수 없는 것들로 가득하다. 139억년전 빅뱅이 일어나 우주가 생겨났단다. 한 점에서 폭발이 일어나, 우주가 존재하게 되었다. 그 이유나 과정을...
2025.5.27.(火曜日, 147th/365) “좋은 나무”
2025.5.27.(火曜日, 147th/365) “좋은 나무” 아침에 마태복음 12장 33절을 읽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Ἢ ποιήσατε τὸ δένδρον καλὸν καὶ τὸν καρπὸν αὐτο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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