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3.25. (土曜日) “a nothing”
2023.3.25. (土曜日) “a nothing” 야산野山에 오르니 잣나무와 소나무 사이에 아무렇게나 자리를 잡은 진달래가 무심코 봄이 왔다고 말한다. 내가 사는 곳은 야산 중턱이나, 봄을 알리는 꽃들의 만개가 늦다. 진달래가 입이 있어 말하는...
'매일묵상' 쓰기는 저에게 종교宗敎입니다.
저는 '매일묵상'을 자기변신을 위한 최선의 수련으로 생각합니다.
매일 자신이 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조용히 글을 읽고 마음을 가다듬어 보십시오.
2023.3.25. (土曜日) “a nothing”
2023.3.24. (金曜日) “허공虛空”
2023.3.23. (木曜日) “당신은 만행蠻行을 저지르고 계십니까?” (<바가바드기타> 1.1)
2023.3.22. (水曜日) “신곡神曲”
2023.3.21. (火曜日) “자기변모自己變貌의 세 단계”
2023.3.20. (月曜日) “도중道中” (<바가바드기타> V.12)
2023.3.19. (日曜日) “밤송이”
2023.3.18. (土曜日) “감사感謝”
2023.3.17. (金曜日) “시연試演”
2023.2.7. (火曜日) “김광선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