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CHRUM

‘풀크룸’은 라틴어로 ‘미美’다. 풀크품은 자신의 삶을 예술에 헌신한 위대한 인간을 통해, 인류의 핵심적인 가치를 시각, 청각, 촉각을 통해 표현한다. 포라 플크룸은 예술이란 장르를 처음으로 탄생시킨 구석기 시대 예술가들과 20세기에 등장한 세 명의 예술가들울 공부할 것이다 쇼베동굴, 라스코 동굴, 그리고 알타미라 동굴에 남긴 동굴벽화, 색채의 마술사 마크 샤갈의 예술 세계, 소외된 인간을 실존주의적으로 표현한 조각가 알베르토 자코메티, 그리고 추상표현주의 화가인 마크 로스코다. 2020년 하반기 예술가는 ‘마크 샤갈’이다. 유대인 신비주의 카발라의 세계를 받고, 자신이 태어난 고향인 벨라루스의 민속주의 예술, 그리고 20세기 초 다양한 유럽의 예술의 획득한 후, 전무후무한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색을 통해 구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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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에서 쫓겨나는 아담과 이브’

기간

2020년 10월~2021년 1월 (4개월 과정)
 *COVID-19 판데믹의 상황을 고려하여 개강 날짜 추후 확정

일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오후 9시
 

장소

코라 채플


정원

20명 내외

교재

배철현, <창세기, 샤갈이 그림으로 말하다> (2011, 코바나콘텐츠)

커리큘럼

시詩를 그린 마크 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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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10.05) “신적인 지혜를 얻은 아담과 이브” (1965)
2강(10.12) “탄생誕生이란 무엇인가?” 러시아 시대(1887-1910) <탄생> (1910)
3강(10.19) “사랑이란 무엇인가?” 파리 시대(1911-1914) <나의 약혼녀에게> (1911)
4강(10.26) “고향故鄕이란 무엇인가?” 파리 시대(1911-1914) <나와 마을> (1911)
5강(11.02) “존경尊敬이란 무엇인가?” 파리 시대(1911-1914) <아폴리네르에게 경의를 표함> (1912)
6강(11.09) “희망希望이란 무엇인가?” 파리 시대(1911-1914) <지붕위에 바이올린> (1913)
7강(11.16) “나는 누구인가?” 러시아 혁명시대(1914-22) <자화상> (1914)
8강(11.23) “용서容恕란 무엇인가?” 러시아 혁명시대(1914-22) <레몬을 가진 랍비> (1914)
9강(11.30) “시인詩人이란 누구인가?” 러시아 혁명시대(1914-22) <누워있는 시인> (1915)
10강(12.7) “섭리攝理란 무엇인가?” 러시아 혁명시대(1914-22) <생일> (1915)
11강(12.14) “운명運命이란 무엇인가?” 러시아 혁명시대(1914-22) <하얀 깃을 입은 벨라> (1917)
12강(12.21) “위험危險이란 무엇인가?” 프랑스와 미국시대(1923-1948) <곡예사> (1930)
13강(12.28) “순교殉敎란 무엇인가?” 프랑스와 미국시대(1923-1948) <하얀 십자가처형> (1938)
14강(1.04) “신神은 누구인가?” 후기작품 (1948-1985) “아브라함과 세 천사” (1960)
15강(1.11) “희생犧牲이란 무엇인가?” 후기작품 (1948-1985) “이삭의 희생” (1966)
16강(1.18) “천국은 어디인가?” 후기작품 (1948-1985) “야곱의 사다리” (1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