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ORA

우주는 시간이 만들어낸 정교한 장소입니다. 우주는 시간과 장소의 ‘있음’입니다. 이 ‘있음’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은, ‘있음’은 ‘없음’이란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질서라고 상상했습니다. 그리고 ‘없음’과 ‘있음’ 사이에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제3의 공간이자 시간을 그리스어로 ‘코라χώρα’라고 불렀습니다. 코라는 무를 유로 만드는 마술상자로 마치 어머님의 자궁과 같은 장소로 비유하였습니다. 1세기 복음서 저자들은 예수가 십자가 처형을 당한 예루살렘 외곽에 있는 골고다 언덕을 ‘코라’라고 명명하였습니다. ‘코라’는 나비가 되어 훨훨 날기 위해, 벗어나야 할 고치이며 새가 되기 위해 자신의 힘으로 깨야 할 단단한 알입니다.

인간에게도 온전한 자신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더코라 THE CHORA’입니다

‘더코라’는 부모를 통해 우연히 세상에 태어난 인간이

자신이 의도한 자신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필연적인 수련 공간입니다

AUTHOR / REPRESENTATIVE

배철현

​작가 & 고전문헌학자

1991-1994

1994-2001년

2003-2019  

2010-2012

2015-2019년

2020-

미국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석사

미국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고전문헌학 박사

서울대학교 교수

북경대학교 연구교수

미래 혁신학교 '건명원' 설립과 운영

'더코라' 설립과 '서브라임'과 '코라클래스' 운영

PHILOSOPHY

오늘은 내 인생의 첫날이자 동시에 마지막 날이다

나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은 이것이다

 

“너는 어디에 있느냐?”

 

이 질문은 신이 잠시 살다가 흙으로 다시 돌아갈 인간에게 던진 화두다

 

나는 내가 가고 있는 그 목적지를 알고 있는가?

그 목적지를 알고 있다면, 내가 지금 내미는 발걸음이 그 목적지를 향해 있는가?

내 발걸음은 신중하고 단호한가?

나는 한 걸음이 바로 목적지란 사실을 알고 있는가?

나는 지금 내가 있어야만 하는 장소에 있는가?

THOUGHTS

01_각성

각성 覺醒

공부는 자신이 알지 못했다는 사실 깨닫는 것이며

앞으로 알게 될 세상의 도래를 간절하게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