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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lhyun 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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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20년 6월 22일
게시물 (580)
2025년 5월 16일 ∙ 2 분
2025.5.16. (金曜日, 136th/365) “수집가收集家”
2025.5.16. (金曜日, 136th/365) “수집가收集家” 오늘, 비오는 날, 오래된 친구를 만났다. 개인으로 고대 유물을 가장 많이 수집한 파에즈 바라캇Fayez Barakat 회장이다. 며칠 전 왓스업으로 갑자기 문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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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4일 ∙ 2 분
2025.5.15. (木曜日, 135th/365, 스승의 날) “스승”
2025.5.15. (木曜日, 135th/365, 스승의 날) “스승” 누가 스승인가? 인생에서 스승을 가진 자는 행복하다. 그(녀)가 나의 잠재력을 일깨워주고, 내가 넘어졌을 때, 손을 내밀어 일으켜주고, 말이 아니라 스스로 언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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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4일 ∙ 4 분
2025.5.14. (水曜日, 134th/365) “당신의 죽음입니까 아니면 생명입니까?”
2025.5.14. (水曜日, 134th/365) “당신의 죽음입니까 아니면 생명입니까?” 카라바조(1571-1601)가 고향 밀라노를 떠나 당시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인 로마에 정착하여 본격적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담은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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