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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月曜日, 360/365)) “대화들對話”

2022.12.26.(月曜日, 360/365)) “대화들對話”

지난주 토요일 아이들과의 생명수업을 진행했다. 자연을 노래하는 농부이자 시인인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와 동물, 특히 반려견을 노래하는 메리 올리버Mary Oliver의 시를 공부하고 암송한다. 특히 메리 올리버의 <Dong Songs>라는 시집에서 Conversations이란 시를 함께 읽었다.

아침에 일찍 서둘러, 코라에 가려고 차를 탔다. 샤갈이 대문까지 나와 나를 불쌍하게 쳐다본다. 자신도 코라에 가서 친구들과 수업을 듣겠다고 눈으로 말한다. 나는 벨라와 예쁜이를 다른 곳으로 유도한 후, 샤갈만 차에 태워 코라로 갔다. 우리는 함께 아이들을 맞이하였다. 아이들도 샤갈이 오니, 얼굴이 밝아지고 기뻐했다. 샤갈은 온몸으로 아이들을 환영하여 대화하였다. 오늘 수업을 진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라 샤갈이다. 아이들과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샤갈로 옆에 누어 내 강의를 들었다.

Conversations

by Mary Oliver

<대화들>

I.

Said Bear, “I know I’m supposed to keep my eye

on you, but it’s difficult the way you

lag behind and keep talking to people.”

Well, how can you be keeping your eye on me

when you’re half a mile ahead?

“True,” said Bear. “But I’m thinking of you

all the time.”

곰이란 이름을 가진 나의 반려견 ‘베어’가 말했다.

“내가 항상 당신을 지켜봐야한다는 사실을 잘 알아요.

그러나 당신이 뒤쳐저 사람들과 말하는 통해,

당신을 지켜보기가 힘들어요.”

내가 말했다. “그럼, 네가 저 멀리 떨어져있는데,

어떻게 나를 지켜볼수 있겠어!”

베어가 말했다. “그래요. 그러나 나는 항상

당신을 생각해요. 진심이에요”

2.

I had to go away for a few days so I called

the kennel and made an appointment. I guess

Bear overheard the conversation.

“Love and company,”said Bear, “are the adornments

that change everything. I know they’ll be

nice to me, but I’ll be sad, sad.“

And painfully he wrung his paws.

I canceled the trip.


윤서가 수업 후에 사범님을 통해 보내온 문자를 가만히 읽었다. 샤갈과 더 많은 대화를 하고 싶다.

사진

<수업을 경청하는 샤갈>

<윤서가 보내온 ‘대화’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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