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OMING-CLASS 生成修業

BECOMING CLASS IMAGE.png

불행한 인간은 흠모할 수 있는 자기-자신이 없다. 그런 자신이 없기 때문에 어제의 자신에게 중독되어 진부하게 산다. 행복한 인간은 자신이 되고 싶은 자신이 ‘되고’ 있는 중이다. 그러기에 자신에게 몰입되어 있고 신명이 난다. 이 '됨'을 의도적으로 연습하는 자가 '된 자'가 되고 '됨됨이'가 훌륭한 인간이다. 됨을 수련하는 자는 '척'하는 자와 다르다. 척은 노력 없이 됨의 성과만을 탈취하려는 가식적인 인간의 흉내이며 무식이다. 됨은, 매 순간, 일상에서 자신의 언행을 통해 스스로 인정받고 존경받는 자다. 그런 자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척'할 필요가 없다.

 

'됨'이란 의미의 영어 비컴(become), 독일어 베콤멘(bekommen)은 모두 '존재하다'를 의미하는 비(be)와 '의도적으로 어디를 향해서 움직이다'를 의미하는 컴(come)의 합성어다. ‘컴’은 내가 가야 할 목적지를 상상하고 그곳을 향해 달려가는 나에게 보내는 응원의 목소리다. '됨'이란 자신이 가야 할 숭고한 목표지점을 향해 매일 매일 조금씩 다가가(come), 그것이 서서히 되는(be) 것이다. 한마디로 ‘생성生成’, 즉 ‘다시 태어나서 지금 되고 있는 중’이다.

‘생성수업’은, 온전한 자기-자신으로 변모하기 위한 공부다.

2020년 가을에 다음 세 과정을 진행한다.

SUBLIME 2020

위대하고 존경받는 자신으로 변모하기를 추구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수련이다. 

'서브라임 2020'은 다음 다섯 분야를 연마한다.

1. 문학: Modern Classic 50권

2. 고전어: 라틴어 (가을학기)와 고전 히브리어(봄학기)

3. 스토아철학: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와 세네카

4. 초월주의: 랄프 왈도 에머슨과 헨리 데이빗 소로

5. 요가: 파탄잘리 <요가수트라> 산스크리트어 강독과 요가 신체훈련

매주 화요일 오전 10-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수업이다.

KEPOS

 

케포스는 우리시대 경영지도자를 위한 수업이다. 성공한 경영인을 넘어서 존경받는 경영인이 되기 위해 수련하는 과정이다. 성공한 경영인은 다른 사람과 경쟁에서 이긴 사람이지만, 존경받는 경영인은 숭고한 자신과의 경쟁에서 승리한 사람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7시-9시까지 진행되는 수업이다. (개별 기업 임원이나 직원을 위한 프로그램은 별도의 시간을 정합니다. thechora@naver.com에 문의하십시오)

​​